확대간부회의 장석웅 교육감 마무리 발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뉴스

확대간부회의 장석웅 교육감 마무리 발언

- “지원청이 전남교육 중심이 되어야” -

지난해 말부터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기 위해 불요불급한 본청 사업과 인력 감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청 각 실·과 별로 사업 감축계획을 마련했습니다. 

 

2021.03.22.(월) 확대간부회의 교육감 사진.jpg

사진- 확대간부회의장 장석웅 교육감

 

어려움이 많으셨을 것이지만, 모두들 취지에 공감하고 적극 참여해주셔서 나름의 성과물을 만들어냈습니다.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감축 계획에 따라 사업을 재정비하면서 본청의 업무가 상당 부분 줄어들고 예산도 110억 여 원 감축될 것입니다. 당장 올해부터 줄어드는 사업도 있을 것이고, 내년에 반영해서 감축되는 사업도 있을 것입니다. 지난 1월과 3월에는 두 차례 인사를 통해 본청의 인력도 31명 줄였습니다. 7월에도 전문직 4명이 감축될 예정입니다.

 

"왜 이러는가?”에 대해 생각해야 합니다. 전번에 말씀드렸듯, 본청의 사람을 줄이고, 예산도 감축하는 것은 "이제 지원청이 전남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명제를 실천하기 위함입니다. 

 

지원청에 일정 부분 예산과 인사의 자율권을 부여하고, 고등학교 업무에 관한 사항도 점차 지원청으로 이양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를 통해 ‘혁신교육지원청’으로 가야 하고, 지금 진행 중인 일련의 일들은 그 준비작업의 일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2021.03.22.(월) 확대간부회의장 전체 사진.jpg

사진- 확대간부회의장

 

내년에는 학생 수·학교 수를 감안해 필요한 교육지원청에는 국을 설치하는 것도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본청의 군살 빼기, 즉 예산과 사람 줄이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지원청이 전남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미 경기도교육청이 올해 부분적으로 실시했고, 우리도 이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교육부에서도 교육지원청 체제 개편을 준비하고 있고, 이번 주에 우리 청을 방문해 같이 이야기할 예정으로 있는 등 긴밀하게 소통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큰 목표를 가지고, 그 로드맵으로 본청 사업·예산·인력 감축이 진행되는 것으로 이해하시고, 적극적인 관점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