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여성 농어업인 복지 정책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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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여성 농어업인 복지 정책 ‘다양’

출산 농어가 도우미·행복 바우처 지원 등 실시

진도군이 농어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여성 농어업인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여성 농어업인의 권익증진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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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진도군 청사

 

군은 여성 농어업인의 출산과 가사부담, 영농공백 방지를 위해 출산 농어가 도우미 지원 사업을 지원하는 등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어촌지역 거주의 한계를 보완하고 있다.


지역에서 여성 농어업인의 참여와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정예 농어업 인력육성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도군친환경농업인대학 교육비 지원, 후계농업경영인육성지원사업의 후계농자금 지원, 청년농업인육성지원사업의 영농정착지원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농어촌지역의 복지증진을 꾀하고 있다. 


총 3,173명의 여성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바우처 카드 발급을 통해 영화관람, 건강관리 등 문화 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문화‧복지여건이 열악한 농촌지역 거주 여성 농업인들에게 건강‧문화‧복지 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


1인당 20만원(자부담 2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각 지역농협 등 금융기관에서 발급이 가능해 매년 여성 농어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진도군 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여성 농어업인의 의욕을 고취 시켜 농어촌 정착을 돕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여성 농어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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